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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ountry Fact-book 2022 --이선호 동문 코리아타임스 2022.1.26.자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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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2-01-25 20:39 조회3,889회 댓글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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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타임스 2022.1.26.자Thoughts of the Times에서 전재 클릭하시면 

World Country Fact-book 2022

By Lee Sun-ho


 
A dictionary-like annual publication I perused last year is entitled "World Country Fact-book (WCF)." The 521-page handbook was published on Dec. 24, 2021 by the Export-Import Bank of Korea. It helps interested readers review their knowledge and outlooks for comprehensive country studies, with respect to the bygone, current and perspective vicissitudes of ever-transforming human communities at-large. The WCF let me count the number of different countries around the world, whether united or divided, that have formed while I have been alive, estimated roughly at 83.

The WCF data covers 215 countries with general features and socio-economic changes by continent, and common figures for 206 countries are comparatively shown for GDP ranking purposes. The number of countries on the globe depends on versatile computing standards. The latest world map covers 237 nations, while the World Bank publishes data for 229 countries. The United Nations has 193 member nations, whereas South Korea has diplomatic ties with 191 countries at the moment. Statistics Korea counts 234 trading partners for exports, while Korea's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deals with 235 counterparts.

Looking through the pages of the WCF, I realized that there exist 30 absolute monarchies in the present world. However, there are others, as the example of Great Britain reveals, where the political system is a constitutional monarchy, the queen's throne is largely ceremonial and formal, and where actual political power is exercised by others. Among them, Brunei, Saudi Arabia and Vatican City, and additionally Myanmar, are the officially declared four non-democratic countries.

Through the publication I came to know that there exist around 86 democratic nations among the 113 countries in which the population is over one million, which advocate for "freedom" or "democracy." Among the population-rich countries, India (1,390 million, 2nd), the United States (330 million, 3rd) and Indonesia (270 million, 4th) belong to the democratic nations. China (1.420 million, 1st), Pakistan (225 million, 6th), Nigeria (210 million, 7th) and Russia (150 million, 9th) are classified as partially freedom-seeking countries. South Korea records 70.6 points out of 100, by ranking 34th of the selected 86 free-democracy countries. My attention goes to the fact that among those free democratic well-to-do nations, of which the per capita GNI exceeds $30,000, South Korea ($33.790) belongs to the G7, following the United States ($65,990), Germany ($48,580), France ($42,450), Great Britain ($42,220), Japan ($41,710) and Italy ($34,530).

Even though North Korea is excluded from the WCF list, and the Korean Peninsula has, for over seven decades immediately after the ceasefire of World War II, been divided into two armistice-confronted hostile regimes, it is notable for me to confirm that three long-separated countries other than the Koreas were reunited over a decade and a half during the late 20th century. They are, chronologically, the Vietnam reunification on July 2, 1976, after the fall of Saigon on April 30, 1975 (the South merged into the North), Yemeni unification on May 22, 1990 (the South united with the North), and finally German reunification on October 3, 1990 (the East was incorporated into the West).

The WCF indexes some encouraging aspects of South Korea's path toward the sustainable advancement of a nation able to overcome many difficulties as a freedom-seeking democratic country. With the world's greatest number of export-market counterparts, totaling 234 countries, I earnestly hope South Korea retains its top-ranking status in diverse spheres of social and economic achievement, with globally popular K-pop groups like BTS, international tournament-sweeping LPGA winners, oil refineries, electronics, IT, cars, shipbuilding and thoroughgoing technology-intensive industrial output ― all under its competitive political and economic system that aims simultaneously at a market economy and a free democracy.


The writer (kexim2@unitel.co.kr) is a freelance columnist living in Seoul.

<papago 웹사이트 번역>

 

2022 세계 국가 편람

 

 

2022년으로 해가 바뀌는 전환기 (양력과 음력 공통)를 맞아 내가 재미있게 살펴 본 연도별 사전류 같은 통계책자의 제목은 “2022세계국가편람 (WCF로 생략)”이다. 521쪽에 달하는 각국비교 핸드북 (ISSN 2765-0952)은 한국수출입은행이 20211224일 발간했다. 관심을 가진 독자들이 지속적으로 변화무쌍한 인류공동체의 과거, 현재 및 향후 지구촌의 변수와 관련 포괄적인 국별 비교연구에 대한 업데이트 된 일반지식과 전망에 대한 의미 있는 검토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자이다. WCF는 나의 생애 중 분단과 연합 상태의 변천과 상관없이 지금까지 대략 83개국으로 추산되는 전 세계 텀방국 숫자를 세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WCF데이터는 대륙별로 구분하여 총체적 특징과 사회경제적 변화를 다루면서 215개국을 포괄하며, 그 중 GDP순위를 산출할 목적으로 206개국의 공통수치를 다루고 있다. 전 세계 국가의 숫자는 다양한 산정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다. 최근 세계지도는 237개국을 나타내고 있으며, 세계은행은 229개국에 대한 자료를 발행하고 있다. 현재 유엔 (국제연합)193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대한민국 (한국)191개국과 수교중이다. 통계청은 234개국을 수출대상 무역파트너로 나타내고 있으며, 국가정보원은 235개국을 정보대상국으로 다루고 있다.

 

 

WCF의 각 패이지를 통해 나는 현 세계에 절대군주국30개국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영국의 사례가 보여주는 대로, 정치체제는 입헌군주제이지만 여왕의 왕좌는 대체로 의례적이고 형식적 이어서, 실제 정치권력은 다른 행정직 사람들이 행사하고 있다. ‘절대군주국중 브루나이, 사우디아라비아, 바티칸시국과 더불어 추기로 미얀마를 포함한 4개국만이 비 민주주의국가임을 공식적으로 천명한 상태이다.

 

 

자유를 주장하든 민주주의를 외치든 상관없이 WCF는 지구상 인구 100만명의 넘는 112개국 중 86개국 안팎의 민주국가가 존재함을 나에게 일 꺠워 준다. 인구부국 중 인도 (1,390백만 명, 2), 미국 (330백만 명, 3)과 인도네시아 (270백만 명, 4)민주주의국가에 속한다. 중국 (1,422백만 명, 1), 파키스탄 (225백만 명, 6), 나이지리아 (210백만 명, 7), 러시아 (150백만 명, 9) 등이 부분적으로 자유를 추구하는 국가로 분류된다.

 

 

한국은 100점 만점에 70.6점을 기록하여 86자유민주주의국가 중 34위를 차지한다. 내가 주목하는 것은 1인당 GNI30,000달러를 초과하는 잘 사는 자유민주주의국가들 중 한국 (33,790달러)G7에 속하며, 미국 (65,990달러), 독일 (48,580달러), 프랑스 (42,450달러) 영국 (42,220달러), 일본 (41,710달러)과 이탈리아 (34,530달러)의 순서를 뒤따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비록 북한은 WCF명단에서 제외되어 있지만 한반도는 제2차세계대전과 한국전쟁 이라는 참혹한 재난과 역경을 거쳐 온 70여 년 동안 남과 북으로 갈라져 휴전으로 서로 적대시 하면서 위험한 대치를 계속하여 오고 있는 반면, 한국 이외의 오랫동안 분단되었던 3개 국가들은 20세기 후반 약15년 기간에 걸쳐 모두 재통일을 이룩했음이 나의 눈에 뜨인다. 날자 순으로 보면 197672일 월남이 1년 전 430일 사이공 (현 호치민시)을 함락시킨 이후 필요절차를 거친 월맹 ()의 월남 () 무력점거, 1990522일 북예멘의 남예멘 통합, 1990103일 서독의 동독 흡수 등의 과정을 거쳐 국토통일이 이루어 것도 나의 생애 중 일어난 지구촌의 획기적 사건들이었다.

 

 

WCF자유를 추구하는 진정한 민주주의국가의 슈퍼모델로서 한국이 어떠한 난관도 극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고무적인 측면을 갖추고 있음을 지수로서 단적으로 보여준다. 234개국에 이르는 세계 최대수출시장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은 방탄소년단과 같은 K-, LPGA 국제대회 수상자 싹쓸이, 석유화학, 전자, IT, 자동차, 조선 등 기술집약적 생산제품들이 세계 수출시장을 누비며 두각을 나타내는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성과를 꾸준히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나는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는 시장경제자유민주주의를 함께 지탱하면서 자유로운 경쟁체재의 견지를 바탕으로 각종 산업생산이 발전적으로 이루어 질 것을 간절히 기대한다. -이상-

 

 

<필자 : 李善浩, 서울거주 코리아타임스 자유기고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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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회장께서 국제금융 분야에 종사하시면서 지금까지 많은 나라들을 다니며 익힌 각종 지식에 근거 국 별 data들을 보고 체계적으로 분석 전망하는 knowhow와 통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철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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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쉬지않고 정진하시는 모습 보여주시니.
이승신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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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회장님, 대단하십니다. WCF2022 자료분석이 결코 쉬운일이 아닐텐데 어려운 작업을 잘 정리하셔서 독자들에게 의미있는 시사점을 던져줍니다. 삼류정치인들에게 실망하고있는 국민들에게 한국인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좋은 자료인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햐셨습니다.

이봉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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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은 글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좋은 하루 되십시요.
양덕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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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Homer Hulbert에 관해서도 쓰신적이 있는지요? 손우현 교수가 지난 12얼21일 한미협회 단톡방에 올린 동영상으 혹시 기억하시는지요?
김재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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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동문이 한국수출입은행이 발간한 '2022 세계 국가 편람'을 소개해주셨군요 지구 상 237 개국 중 83개국을 방문하셨고, 한국은 191 개국과 수교 중이고 234개국과 무역 관계를 맺고있군요한국은 GNI가 33,970 달러로 세계 7위 G7 에 속하며 34,530 달러인 이탈리아를 곧 능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를 추구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수퍼모델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자부심을 주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김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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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사랑과 존경을 드리는 이선호 동문님께,
深오한 철학을 내포하고 있는 仁兄의 글을 愛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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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자료에서 각국의 수치를 비교한 회장님의 인사이트를 엿볼수 있는 좋은 글이네요~ ㅎㅎ

이소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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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두가기 가치를 지키는 나라 중 우리나라가 G7에 들어간다는 점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양이 탄탄하다는 의미인 듯 하여 고무적입니다. 회장님 말씀처럼 선도 국가로 도약할 미래 대한민국을 기대하고 응원해 봅니다!

이소원 거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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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회장 님, 국가 간 통계에 관한 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새해 맞이하여 늘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종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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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좋은 글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ㅊㅊ

양명승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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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동문, 아직도 영어로 글 쓰시는 능력 대단해요. 등산 모임에 가끔 나오세요.

이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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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승주 장관 목소리 듣고 기뻤습니다. 같은 날 조간 축하글로 여기고 읽어 보세요.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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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달파멸콩, 대한민국!

윤기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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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제철 편집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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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넵, 국별편람에 관한 기고 잘 확인했습니다.

손은비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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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많은 참고와 도움이 되는 기사입니다.
이준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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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님은 똑똑하고 착하고 멋있고 매력이 넘치셔서 ...........않을 수 없네요. 즐거운 저녁 시간 가지세요.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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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훨씬 똑똑하시고 멋지십니다!  저도 닮고 싶어요~
회장님도 맛 있는 저녁 시간 가지세요.

이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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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으뜸이군요.

이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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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유익한 글 잘 일었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새로웠습니다. "설"명절 가족과 한께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대전 능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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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기고 문 국 영문 잘 읽었습니다. 여전하십니다.
건강도 여전하시기 바랍니다.

정창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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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이신 깁철규 박사님께서 1월25일 (화) 자정을 넘겨 두시간 이상 서울상대 총동창회 자유계시판에 올라있는 내용을 끌어와 본 홈페이지에 '2022 국가 편람'에 관한 영문과 국문을 테두리까지 입혀가며 올려 주시는 작업을 하시느라고 너무나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죄송스럽고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선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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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다식 하신 김덕희 박사님께서 비전문가 이실 터인데도 불구 핵심적인 comments를 해 주시어 영광입니다.매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발간 되는 국가편람은 1988년 초 제가 은행의 해와투자연구소장으로 있었던 때 일화가 있지요. 그 해 국별조사부 인력들을 동원 시도해 본 작업 후 출판물로 당시 160개국이 참여하였던 서울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비롯 유관 공공기관에서 인기리에 활용되었고 칭찬도 많이 받았던 인쇄물이었습니다. 이 책자가 발간 34년을 맞고 있는 아직 까지 발전적으로 이어짐을 기쁘게 여겨 제가 제3자의 입장에사 영문으로 작성해 본 글입니다. 국문은 자동번역기에 의뢰하였지요. 감사합니다.

이선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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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국가편람은 젊은 시절 우리 이선호 동문이 훌륭한 활동을 하던 시절의 업적을 잘 설명하는 하나의 화려하고 자랑스러운 증거라고 할 수 있지요. 자신의 노력과 능력이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우리 국가를 위해 가시적인 기여를 하는 것을 보는 이 동문 자신도 보람과 긍지를 느끼겠지요. 우리 동문들에게는 그런 이동문의 모습이 또한 자랑스럽군요.

김영구 (해양법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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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동문 님  부고-10에 올리신 옥고에 대해서 저의 comment를 올렸습니다. 내용애 대한 언급은 자제했구요. 마치 댓가를 요구하는 듯해서 조심스럽지만 제가 쓰고 있는 naver blog에 이 동문님의 댓글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의 닉네임은 Truthfunchaser이고 불로그 이름은 진실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불로그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김영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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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al Message ---
From : "Therese Eve Hogan"<therese.hogan@orange.fr>
To : kexim2@unitel.co.kr
Date : 2022/01/26 수요일 오전 12:53:57
Subject : Your Korea Times article

Dear Mr. Lee,

Thank you for your interesting Korea Times article.

Please note that the G7 Nations are:

Canada
France
Germany
Italy
Japan
UK
US 

Sincerely,

Thérèse Hogan

Envoyé de mon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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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s.Therese Eve Hogan,

It'so kind of you to indicate Canada as G7. Of course, Canada is much more well-to-do and larger country than Korea.  The selection of countries in this data is just among those nations of which population is over 50 million. Korea is still endeavoring to be G8 or G9 as yet in an overall but comprehensiver sense Thanks a lot for your consideration.
I wish many happy returns to you and members of your family in the New Year of the black tiger.

Sincerely,
Lee S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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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동문 께서 간단 명료하게 요약하셔 발표하여 주셔서 아주 흥미롭게 읽고 우리나라 경제며 세계상황 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지금까지 경제계에 기여하시고 우리를 일깨워주심에 경의를 표 합니다. 더욱 정진하셔서 우리의 빛이 되실 것을 믿으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변인재. 미국 Allentown, New Jersey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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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요!

정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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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좌파정권이 금년 3.9선거에 다시 정권을 잡는 일이 벌어진다면 3050클럽에서 탈락될 것이 눈에 보이 듯 선합니다. 남미의 아르헨티나는 19세기에는 세계에서 2,3위를 다투는 부국이였는데 페론좌파정부이 집권이후 오늘날 국가 채무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아르헨티나는 국토가 넓고 자원이 풍부 그런대로 국가유지가 되지만 우리나라는 되돌릴 수 없는 나락으로 추락하고 말 것입니다. 반드시 정권교체가 이루어져 멸공 자유주의 시장경제체제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조정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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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회장님, 각국 편람을 잘 분석하셔서 돗 보이네요. 앞으로 매사에 정진하시어 사회에 더욱 이바지 하세요. 화이팅!

김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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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신뢰 드리는 우리들의 진주보다 귀하신 이선호 박사님께서는 우리의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여 오래 오래 봉사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정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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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F 국 별 비교 데이터 재미 있게 잘 읽어 보었습니다.~

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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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회장님~~! 늘 유익한 소식을 전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같은 반에 이름 석자 끼워진 것 만으로도 영광입니다.~~ㅎㅎ. 새 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뉴스 많이 전해주셔요!!~

조정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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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임 홍일점 님, 과찬해 주셔 무한한 영광입니다. 힘찬 검은 호랑이 해를 보내 십시요.

이선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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