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경제과 1958년입학) 동문의 코리아타임스 기고문:Iridescent clouds amid inaugural su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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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2-06-01 21:49 조회3,495회 댓글42건본문
Iridescent clouds amid inaugural sunshine
By Lee Sun-ho
It is worth pointing out that a flock of glowing clouds far over the sunny sky was clearly being watched by nearly 45,000 attendees, while the inauguration ceremony of Yoon Suk-yeol as the president of the Republic of Korea took place outside the National Assembly at around 11 a.m. on May 10.
The seemingly rainbow-like, colorful, spectacular scene, horizontally spread far into the blue sky, could easily be seen by citizens for about 15 minutes while Yoon was making his inaugural speech not only to the audience in attendance on Yeouido in Seoul but also to listeners outside of Korea.
Thanks to incoming KakaoTalk messages and websites on the meteorological observation, I became aware of the general difference between an iridescent cloud and a rainbow cloud. Iridescent clouds occur very rarely when sunlight diffracts off water droplets or tiny ice crystals in the atmosphere, as a colorful optical phenomenon that occurs in a cloud and appears in the general proximity of the sun. In contrast, rainbow clouds are not just normal clouds we see every day in the sky.
Due to the sun falling behind them, they have the colors of a rainbow within them. The former scarcely occur during clear sunny days, while the latter happen occasionally after rainfall.
The good weather on the date of the inauguration, with rare iridescent clouds was, in general, interpreted as a promising sign for the newly formed Yoon government to do well in a fair and righteous direction, for sustainable growth and for the forthcoming prosperity for the sake of 51.6 million people in Korea as a whole.
I used to join regularly a friendship dinner or luncheon meeting at a Taiwanese restaurant named Chaewoon (彩雲, Chaiwin in Mandarin pronunciation, or "multi-colored cloud") located in Gangnam District in Seoul for a considerable span of decades, but had not been aware of its meaning until Yoon took the oath of office on May 10. Now, I realize that it is an elaborately chosen priceless trademark to be well-preserved henceforth.
Identifying themes in inaugural addresses and watching the different ways in which they are discussed can still illuminate social changes over time. It is my earnest hope and wish that the iridescent clouds might really be a good omen for fulfilling his 10 campaign pledges of ensuring liberal democracy and the market economy, maintaining a strong posture of national security for the sustainable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74-year-old nation of South Korea on its prosperous future path, by appealing to commonsense intelligence and overcoming any feasible obstacles and adversities lying ahead, including continued nuclear threats from the warmongering North.
Confirming this iridescent sign witnessed at the inaugural moment of the nation's new presidency, I feel pretty sure that this shining symbol is of the yearning of the Yoon government to take steps toward successful, historic ways: the new administration's five-year obligation of swift and often dramatic policy planning and coordination, for a happy end to his vested power and duties assigned to the impartial discretion granted brightly to him, with a smile, from now on.
The writer (wkexim@naver.com) is a freelance columnist living in Seoul.
코리아타임스 2022.6.2.자에서 전재함 <---여기 크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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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자동번역>
취임식 날 햇살속의 무지개 빛 구름 (彩雲)
맑고 높은 하늘 멀리 한 가닥의 빛나는 구름떼가 45,000명에 가까운 참석인파가 지켜보는 가운데 지난 5월10일 (화) 오전 11시 경 서울여의도 국회광장에서 엄수된 대한민국 제20대 尹錫悅 대통령 취임식 도중 나타났던 기상현상은 분명히 집고 넘어 갈만한 자연이 보여준 吉兆였음을 지적할 필요가 있다.
푸른하늘 위로 수평으로 펼쳐졌던 무지개 모양의 다채롭고 장엄한 드믄 장면은 약15분 동안 대다수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었고, 신임 尹대통령은 취임식에 참석했던 국내외의 많은 시청자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관심 많은 청취자들을 상대로 취임연설을 하고 있었다.
기상관측을 알려준 카카오톡 메시지와 웹 사이트 덕분에 彩雲과 무지개의 일반적인 차이점을 필자는 쉽게 알게 되었다. 彩雲은 했빛이 대기 중 물방울이나 작은 얼음 결정에서 확산될 때 매우 드믈게 발생하며 구름에서 나타나며 태양이 일반적인 근접상태에서만 니티나는 다채로운 광학현상이다. 이것과는 대조적으로 무지개는 우리가 하늘에서 흔히 보는 정상적인 구름이라기 보다는 비가 온 후에나 볼 수 있는 자연현상이다.
두가지 현상은 모두 태양이 뒤에 있어 반사하므로 무지개 색깔을 보여주는 것으로, 전자는 맑은 날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드믄 현상이나, 후자는 세찬 강우가 내린 후의 밝은 날에만 흔히 볼 수 있다.
취임식 도중 드믈게 볼 수 있는 彩雲이 나타는 화창한 날씨는 일반적으로 새로 출범한 尹정부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방향으로 국정운영을 잘 함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과 번영을 암시하는 공약을 5,160만 국민들에게 보내준 상서로운 신호로 해석된다.
필자는 지난 수 10년 동안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彩雲 (만다린 발음의 ‘차이윈’으로 ‘다색 구름‘을 뜻함) 이라 불리는 臺灣식 음식점에서 정기적으로 친선 만찬이나 오찬에 참석을 해 왔지만, 尹대통령의 5월10일 취임선서가 있을 때까지 그 의미에 관하여 관심을 갖지 않았다. 이제 비로서 그 작명이 정교하게 선택된 귀중한 상호로서 앞으로 잘 보존되어야 할 이름임을 깨닫게 되었다.
취임 연설에서 주제를 확인하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국정운영 방안이 토론되는 모습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터득되는 사회적 변화를 읽을 수 있게 해준다. 彩雲이 자유만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보장하고 번영하는 미래를 향하여 건국74세의 대한만국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강력한 국가안보채제를 견지하려는 尹대통령의 10여 가지 선거운동공약의 강한 의지가 잘 이행되는 정말 바람직한 좋은 징조로 남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소망한다. 물론 북한의 끈임 없는 핵위협을 비 롯 온갖 장애와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려는 강력한 실천철학을 전제로 한다.
彩雲표장이 국가의 새 대통령 취임순간에 목격되었음을 재삼 확인회상하면서, 필자는 이 빛나는 상징이 尹정부가 성공적이고 역사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을 향하여 많은 건설적인 조치를 강행하기를 열망하고 결국 성공하리라 확신한다. 신속하고 종종 획기적인 정책입안과 조정을 새 정부의 5년 집권기간 중 부여된 재량과 의무로 그의 집권이 미소로서 끝날 것을 간절히 기약한다.
(필자 : 李 善 浩, 서울거주 코리아타임스 자유기고가)
글 계시자: 유노상(경제과 1958년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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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회 외환은행 동우회 환조회 카이스트 동기회 애 다 뿌렸다. 재미있는 글이다.
유노상 장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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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회원의 감명적인 영문 달필 잘 읽고 높은 찬사를 드립니다.
*참고: 유노상 회원 '취임식 햇살속에 보인 무지개 구름' (2022.5.31, 오후 6시10분)ㅎㅎ
송형준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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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준 선배님 과찬 감사합니다. 자연현상 믿는건 미신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선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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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날 채운에 관한 글 (5.10)을 보내 드렸는데 먼저 신문에서 오늘 조간 일간지에 게재를 했군요. 인용해도 좋아요.
한미우호상 대상자는 6월30일까지 의견을 종합하여 결정토록 하지요.
새 색시님 종은 하루 보내세요. 이선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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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확인하겠습니다.
정은비 총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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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믿어 의심치 안습니다.
이순규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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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회장님의 연세에 아직 까지도 코리아타임스 기고문에 경의을 표합니다.
기세만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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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강건하십시요.
장영수 장군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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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이준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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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규 청년 동문께서 채운에 관한 지도를 해주신 덕분에 20대 대통령 취임식에 나타난 상서호로운 길조라고 글을 썼더니 동감이라는 의견이 많으나 자연현상인 미신이라는 분도 계시네. 여하튼 아이디어를 주셔서 고마워요.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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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이문범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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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에 대하여 자세히 알게 해 주신 선호 형님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도문 잘 읽었습니다.
이능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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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의 좋은 뜻을 알려주심에 감사하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으로 국가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용호 화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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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님, 코리아타이므 기고문 참 멋지고 뜻깊은 맛갈스러운 글 올리셨습니다. 존경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저의 고교동기방 165명 방과 시드니 S대 동문방 54면 방에 올려도 되겠지요?
김기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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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채 회장님, 고압습니다. 영광이네요.
이선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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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온누리에 프르름이 충만한 실록의 계절입니다. 열정이 넘치는 삶의 자세에 감동입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이경호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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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선정이나 내용이 좋습니다....
정창진 성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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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그간 건강히 잘 계셨는지요. 매번 좋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기원드립니다.
양덕균 비서실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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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에게 분명 상서로운 일이 있을 거로 굳게 믿습니다.
조정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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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항, 존경, 신뢰를 드리는 이선호 회장님께,
이인호 박사님의 실버 레볼루션 제목의 명문의 글을 보내주셔서 오래만에 수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응집시켜 주셨습니다, 금세기의 세계적 지성인이신 이이노 박사님과 이선호 박사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두분 모두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면서 한국인들이 가야만하는 역사적 정도를 제시하여 주시기를 앙청그립니다.
정주년 대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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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금번 실시한 대선에서도 승리한것 아니겠어요?
김철규 박사 (소아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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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proud of your writing skill. Hope you can continue to give pleasure to the readers.
Hong Sung-wook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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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올리시느라고 김철규 관리자님께서 이번에도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건국 74년의 소용돌이를 맞아 앞으로 더욱 더 발전과 번영하리는 소망을 갖고 취임식 날 보였던 彩雲을 소재로 쓴 글입니다. 자연현상으로 이를 믿는것은 迷信일 수도 있다는 견해가 있음에도 불구 흥미를 가지고 작성해 본 내용입니다.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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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시에 아주 좋은 글이었네. 나도 윤석열 대통령 덕분에 이참에 채운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네.
지규억 박사 (기계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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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글을 선농회보에 게시판에 소개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유우회 O.B.-Y.B.행사에서 뵙겠습니다.
천세기 유우회장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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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취임식 날 햇살속의 무지개 빛 구름이 나타났음을 설명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 한테서 카톡으로 이 소식을 들었으나 잘 몰랐는데 이렇게 설명해 주시니 사실로 믿고 분명히 좋은 일이라고 믿겠습니다.
Chaewoon (彩雲, Chaiwin in Mandarin pronunciation, or "multi-colored cloud") located in Gangnam District in Seoul, 대만 음식점의 이름의 뜻도 다시 알게 되었네요.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Greenwood, SC에서 손난주 (Nahn Chang)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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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날 보였던 채운이 더 각별한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윤제철, '향상의 탑' 편집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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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똑똑히 보았습니다. 온몸이 전기로 감염된 듯 찌릿하고 감격과 감동으로 뜨거운 눈물이 확 나왔지요. 국가에 큰 광영이 있다고 믿습니다. 모쪼록 이 나라에 모든 일이 잘되기를 간절한 마음입니다. 이선호동문님, 감사합니다 .
김현순 I-Club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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彩雲이라는 단어는 唐나라 詩聖 李太白의 시에도 표현이 되어있는 해와 구름의 조화를 묘사한 심오한 구절이라고 오늘 처음 둘었습니다.
또한 대만식 classic Chinese cuisine은 강남구 신사동 525-10 Cubic Design Building 06379에 자리잡고 있는 2005년 9월에 개업한 음식점인데
(전화 02-516-2837) 1959년도 세계미인대회 (최초 color방영, 그 전에는 흑백)에서 한국대표로서는 처음으르 국제무대에서 3개부문이나 입상한 Miss Korea 眞 故 吳賢珠씨의 큰 아들 金南洙 대표가 소유하고 있는 요식업체입니다.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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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 회장님! 자리를 같이 해주시어 감사했습니다. 안 통한 카카오톡도 해결되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하시는 일 큰 보람 가지시기 바랍니다.
김택호 회장 (프리 CEO, KAIST-AIM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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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원 한전 선배님을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이선호 선배님께서 아직도 영문으로 칼럼을 메우고 계신 점 놀랍습니다.
한국종 (bell+seed, 5년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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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 (화) 취임식 참관 군중들에게 목격된 오전 햇살 구름 彩雲의 실제모습 그림:
素岡 박태하, 鷺鄕 백기덕, 西村 유노상 제위 앞 - 吉兆냐, 迷信이야,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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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 부족한 경솔한 말쟁이 들이 깊은 생각없이 감성적인 사고로 대한민국의 대통령 취임행사를 다소 무속적으로 희화하여 품격을 떨어트린 일은 좀 유감스럽습니다.
노상서 유 (민속학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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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 채운 배경 사진)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자리에 참여하신점 경하할 만한 사실입니다.
이용호 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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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善浩 대사님 안녕하세요. 尹錫悅 대통령 취임식날 15분간 나타난 무지개에 대한 영문기고문 잘 보았습니다. 대만식당 채운에 대한 깊은 내용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尹정부가 대한민국의 좋은 국운과 함께 최고의 대통령이 되길 바라면서 이선호 대사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상대 58년도 입학 이시라면 저보다 5년 선배님이 되시는군요. 저의 육사입교는 1963년도 입니다. 육사입학 동기중 1학년 한 학기만 하고 퇴교하여 이듬해 서울상대에 들어가서 졸업후 우성해운 회장을 지낸 고 洪龍澯 동가가 있어 생존시앤 자주 연락아 되곤 했습니다.
朴勝夫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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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勝夫 장군님, 고맙습니다. 故 洪龍澯 회장님 열심히 사셨고 수고 많으셨지요. 많은 지도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李善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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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0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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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조정호 찍사 회장님, 취임식 날 떠 있는 멋 진 彩雲의 모습을 올려 주셔서 본 난이 더욱 실감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Kakao-Talk site에 올릴려고 하니 잘 안되어 아쉬우나 어쨋든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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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한미협회 Newsletter 33호 (2022년 7율1일자) 에 Article 중 하나로 선정되어 전재 재게제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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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6.1.자 코리아타임스에 게재된 이선호 회장의 명 기고문이 한미협회 2022년 7월호애 다시 영광스럽게 게재되었기에 한 번 더 살펴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려드립니다. 유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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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Fighting, 귀염둥이 완소녀 카톡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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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善浩 회장님,
尹錫悅 대통령님 취임식을 한편의 영문학 글처럼 아름답게 묘사를 해주셨네요. 안밖으로 어려운 시기에 취임하셔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우리 국민에게 아름다운 무지개 같은 희망을 보여주실 꺼라고 국민 한사람으로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李韶元 Kakaotalk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