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동문(1958년 경제학과 입학) 코리아 타임스 기고문: My good sleep tips to be practi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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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1-08-26 07:04 조회3,687회 댓글0건본문
이선호 동문(1958년 경제학과 입학) 기고문 <---여기를 크릭하세요
My good sleep tips to be practiced
By Lee Sun-ho
The other day, I happened to visit Goodsleep Neurology Clinic located in Gangnam near my residence in Seoul, and accepted the doctor's trial recommendation to test my night sleeping habit.
For one night I slept in the clinic's test room while being monitored by medical equipment. As an early-bird light-sleeper, I sleep around six hours regularly in the night. Because of my chronic habit of urinating at least a couple of times a night, I am not necessarily a deep sleeper. The doctor's diagnosis was to further check my kidneys as well as my heart for arrhythmia.
By the same token, I have read a number of articles dealing with "How to improve sleep quality" in periodicals and through internet sites from time to time, and have improved my commonsense knowledge and theory in recent months. Those instructive pieces concerning good sleep techniques, whether applicable to me or not, can cause major psychological problems over a period of time, and it is important that I eliminate these things from my life.
Ultimately, I found five lessons, acquired from various sources including medical teams, sleep professionals and KaKaoTalk, that I continue to follow and recommend to others.
The first emphasized rule is "don't sleep right after a meal." It is best to eat at least three to four hours before going to bed so that digestion is complete. Before going to bed, drink a certain amount of water. In fact, I used to maintain my habit of sleeping on the sofa immediately after dinner while watching TV.
Second is "light an organic lamp," a habit I have kept for years. I only use a small non-bright-color light bulb for security purposes during late-night hours.
The third rule is to "keep in mind that time is running out." I know I am truly mortal and my time is so limited. Frankly, I have not been conscious of this until I started thinking seriously about resolute good sleep techniques for a worthwhile living.
Fourth is to "set things aside" before going to bed. This means to simply hold onto everything that I have gathered, like the body, the content of the mind and small things including my pillow and my footwear.
Fifth and lastly, something extra is being pushed on me because of the "magnetic pull of our planet." When there is too much circulation on the brain, I cannot sleep peacefully. The moment I become horizontal, this pull on the head is strong. However, when I am in a vertical position, this is not so.
I want to use sleep as a platform for awakening so as to become one with all that is real. I now realize that I have to think about being awake and asleep at the same time. Changing the quality of my sleep, rather than quantity, is the necessary terrace for myself to be matured. Aliveness means being absolutely alive, not active in thoughts nor emotion. I feel the duration of the abovementioned five tips is just as important as quality for the surprising health benefits for us all.
The writer (kexim2@unitel.co.kr) is a freelance columnist living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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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자동번역>
실천으로 옮겨야 할 수면 요령
얼마 전 나는 서울 강남구 나의 주거지 근처에 있는 굿슬립신경과의원를 방문하였다. 원장의 밤 수면 습관을 실험해 보자는 제의를 받아들였다. 그 후 밤잠상태를 검사하는 각종 수면검사 의료기기가 모두 설치되어 있는 병원 실험실에서 하루 밤을 잤다. 아침 형 수면습관을 가진 나는 평균 6시간 정도 취침을 하나 밤에 최소 두 번 이상 소변을 보는 습관 때문에 깊은 잠이 아닌 REM(급속안구운동)의 영향을 받는 얈은 수면자로 분류 될 수 있다 (참고: 2016년 3월29일자 코리아타임스 “쉽게 잠드는 법”). 전문의가 신장 증후군과 부정맥 순환을 추가로 진찰해 보라는 진단을 내려 현재 종합병원에 의뢰하여 진행 중에 있다.
마찬가지로 나는 간행물이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수면의 질을 높이는 요령에 관한 기사를 여러 번 읽었으며 최근 몇 달 동안 이와 관련된 상식이나 이론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새로 습득한 숙면지식들이 나에게 적절하게 적용되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바람작한 수면요령에 관한 교훈적인 내용들은 일정기간 나에게 심리적인 부담을 가져올 수는 있으나 부정적인 요인들을 내 삶에서 제거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결론적으로 내가 신경과 의료진, 잡지의 관련기사 카카오톡 사이트 등에서 배운 실천해야 할 과제들은 다음과 같은 다섯가지 요령으로 집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첫쨰로 강조하는 것은 “식사 직후에 바로 잠을 자지 말라”는 것이다. 여러 종류의 음식을 먹었을 경우는 소화가 잘 되도록 잠들기 최소한 서너 시간 전에 먹는 것이 좋다. 자가 전에 일정량의 물을 마신다. 사실상 나로서는 저녘 식사 직후 소파에 누워 TV를 보다가 잠들어 버리는 습관이 있어 이를 고치려고 노력중이다.
둘째, 밤에 잠을 자는 동안 “유기램프를 켜는 일”은 내가 몇 년 동안 지켜온 습관이다. 나는 한 밤중에 깨어나는 습관떄문애 안전불감증을 차단할 의도로 그리 밝지 않은 작은 전구를 켜놓고 잔다.
셋째, “향후 살아 움직일 수 있는 날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라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지내자는 것이다, 나는 언젠가는 세상을 떠날 것이며 남아있는 실제 시간은 매우 제한적임을 안다, 그러나 지금까지 가치 있는 삶을 위하여 단호한 숙면기술을 고민해야 됨을 인식하지 못하고 지냈다.
넷째, 잠자리에 들기 전 “관련된 모든 것들을 그냥 옆에 놔 두자”는 가르침이다. 몸, 마음의 상태, 벼개, 신발 등 자질그레한 품목 등을 그냥 곁에 보관하지는 요령이다,
다섯째 마지막으로 “우리행성인 지구의 자기력으로 인하여 내가 항상 추가로 영향을 받고 있음”을 감지해 보라는 암시이다. 뇌의 혈액순환이 너무 왕성하면 편히 잠을 잘 수가 없다. 수평이 되는 순간 머리를 당기는 힘이 강해진다, 반면 내가 수직아 되는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나는 수면을 자각의 발판으로 삼아 실존하는 모든 사물과 하나가 되기를 원한다. 깨어 있는 것과 자고 있는 것을 동시에 생각해야 함을 이제 겨우 꺠닫게 되었다, 수면의 양보다는 질을 바꾸는 것이 나 자신이 성숙해 지는 필수 요건으로 본다. 살아 움직인다는 것은 생각이나 감정의 역작용이기 보다는 절대적인 삶을 의미한다, 나는 위의 다섯 가지 수면요령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이 우리 모두에게 놀랄만한 정도의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는 잠의 질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상-
[필자 : 李 善 浩, 서울거주 코리아타임스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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