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6월26일 <58會消息>張東洙詩人「地球文學」에 게재詩2편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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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장시 작성일26-06-26 12:37 조회30회 댓글0건본문
2026년6월26일<58會消息>張東洙詩人「地球文學」에 게재詩2편소개
1998년 설립한地球文學은우리나라의現代文學의登龍門으로 알려져 있다.그地球文學이『2026년 여름 제29권
제1호 통권114호』의20~23페이지에 우리58會의張東洙詩人의 작품3편이 실려 있다.張東洙詩人의對外發表로서는
地球文學2026년 제29권 제2호의‘G선강의 아리아를 들으며’을 포함하면,이번이72번째가 되는作品이다.제1호作品2편을
아래에 소개한다.이詩를 읽으니 속마음이 편안해지고 우리들의 노후생활이 더욱 행복한 길목으로 들어섰다는 것을張東洙詩人이
일깨워 주셨다고 생각한다.앞으로 계속,이곳에 연재한다.앞으로의 더 아름다운詩의世界의作品도 계속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

◆張東洙,全北 群山 出生.서울大學校商科大學졸업.前조흥은행 노조위원장.前조흥은행New York지점장 겸美洲지역본부장.
前大韓電氣協會상근부회장.「地球文學」詩 登壇.地球文學 作家會議명예고문.江南포엠文學會자문위원.韓國文人協會 會員.
詩集〈황혼에 푸른 날개〉 〈덧셈과 뺄셈의 삶〉
Email: dschang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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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선상의 아리아를 들으며
아리아가 흐르는 시간
고요한 하늘 아래
부드러운 선율 하나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천천히 흐르는 음결따라
내 생각도 잔잔한 강이 되어
어디론가 흘러간다
바쁜 세상의 발걸음은
잠시 멈추고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나의 작은 평화가
은은한 빛으로 깨어난다
보이지 않는 손이
영혼을 어루만지듯
따뜻한 빛이 번져온다
아리아의 숨결속에서
나는 조용히 깨닫는다
삶이란
빠르게 달리는 길만이 아니라
이렇게 잠시 멈추어
하늘을 듣는 시간임을
아리아는 말없이 속삭인다
"너의 영혼은 이미 자유롭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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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법칙을 사랑하는 자와 실천하는 자
지혜의 법칙을 사랑하는 자여
그대의 마음은 맑은 샘물 같아
어둠 속에서도 길을 밝히고
혼돈 속에서도 질서를 세운다
지혜의 법칙을 사랑하는 자여
그대의 발걸음은 바람을 가르며
작은 행동 하나가 큰 울림이 되어
세상에 빛을 더한다
실천하는 자는
바람 부는 거리로 나아가
배운 한 줄을 삶의 흙 위에 심는다
넘어지는 사람의 손을 잡고
분노 대신 이해를 건네며
이익보다 양심을 택한다
사랑하는 이는
지혜를 별처럼 밝히고
실천하는 이는 그 별빛을
길 위에 내려놓아 누군가의 밤을
밝혀준다
지혜를 품은 자들은
삶의 숲이 되어 많은 이들의 안식처가 되고
삶의 길 위에 등불이 된다
●2026-06-26,낮12:02,서울商大58會 傳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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