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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대 개교70주년 기념축제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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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11-15 16:50 조회 4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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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일 종암동 옛 상대 캠퍼스에서 열린 서울상대 개교70주년 기념축제에 400여 동문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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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 예정시간은 오후 6시였으나 오후 2시 반경부터 동문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 서울상대 본관과 강당, 향상의 탑과 향상의 숲을 거닐며, 오래 전 학창시절을 회상하였다.
이 축제는 개막영상에 이어 서울상대 연혁보고, 기념패와 공로패 수여, 총동창회장의 기념사에 이어진 격려사, 치사, 미술작품 기증, 케익커팅, 만찬 중 동문들로 구성된 “작은음악회”의 축하공연의 순으로 이어졌다.
단상에는 유일호 경제부총리(경제 33회)를 비롯한 서정화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장,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 김중수 한림대학교 총장(경제 24회),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 회장(경영 33회) 등 인사들의 화환이 답지하여 행사장을 장식했다.



개막영상은 “서울상대 100년”이라는 제목으로 1918년 6월 경성고등상업학교 개교(당시 교명, 동양협회경성전문학교) 이후 오늘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경제학부로 계승된 역사를 담았다.
이 작품은 총동창회 윤제철 사무국장이 직접 제작한 것이다.
이어 연혁보고에서 윤제철 국장은 서울상대 동창회의 연혁과 종암동 캠퍼스의 역사를 영상으로 보고하였다.
동창회 연혁은 초대 이정재(고상 5회) 회장 이후 현 성기학 회장에 이르기까지 역대 회장 재임기간별로 정리되었는데 그 내용은 별표1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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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학 회장은 기념사에 앞서 개교 70주년 기념패와 공로패를 증정하였다.
수상기준은 기념패의 경우 최선참 동문, 총동창회 공로패는 선참(5회~9회) 동기회 회장, 향상장학회 공로패는 주요 장학사업 후원자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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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학 총동창회장은 기념사를 통해“지난 70년간 우리 모교는 국대안 반대운동 파동, 한국전쟁 등 고난의 역사도 겪었지만 우리 동문들은 한국의 엘리트로서 국가경제 발전에 주역을 담당했다”고 말하면서
"동문끼리 서로 뭉치고 협력하여 큰 힘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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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5회 안태호 명예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동기(5회)의 생존자 11명이며 1년에 4번씩 친목회를 하는데 5명 정도 나온다. 저는 지금까지는 동창회의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했다.
앞으로도 가능한 한 동창회 행사에 참여할 것이며, 동창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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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 국무총리를 역임한 정운찬 전 서울대학교 총장(24회)은 치사를 통해“서울대 총장을 할 때에 대학 순위가 상승했다. 그러나 그 순위에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오히려 주변에서 저사람은 서울대 나온 것 같지 않다는 얘기를 들을 때 성공한것이라도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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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패 증정 다음에 미술작품 기증이 있었다. 미술작품은 강웅식 화백(16회, 아메리칸스탠다드 코리아 회장)의 “1958년 서울상대캠퍼스”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그 동안 58동기회에서 소장하고 있다가
이번에 총동창회에 기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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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기증 후 케익 커팅 순서에서는 이들 수장자 전원과 성기학 총동창회장, 정운찬 전 총장, 홍기현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장, 류근관 경제학부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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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은 부페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만찬이 진행되는 동안 채수강 동문(18회)을 단장으로 하는 “작은 음악회”의 축하 공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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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8시 반경에 교가제창으로 마무리되었다. 참석자들에게는 동창회에서 준비한 개교 70주년 기념시계(사진)와 영원무역 성기학 회장이 찬조한 보온배낭이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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