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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흠, 이정우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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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3-12-29 05:56 조회 2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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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봉흠(상대26기) 기획예산처 장관 → 청와대 정책실장



- 박봉흠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은 청와대 내 정책기획과 산업정책, 부처간 업무조 정 등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정책실장은 "정책 혼선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각 부처와 긴밀한 협조관계 유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옛 경제기획원 시절부터 물가와 예산분야에 주로 몸 담은 "경제통"이다 .

행정고시 13회로 1973년 공직에 처음 입문했으며 사고의 폭이 넓고 상황을 정확히 짚어내는 순발력이 장점으로 꼽힌다. 정부내 최고 요직으로 꼽히는 예산총괄국장과 예산실장, 예산처 차관을 거쳐 장관으로 발탁됐으며 이번에 다시 정책실장으로 영전하는 등 역대 정권을 통틀어 지역색에 영향을 받지 않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자유롭고 호방한 성격으로 보스기질이 있어 따르는 부하직원들이 많다. 김대중 정부 시절 노무현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과 예산관련으로 업무 협의할 기회를 가지면서 "유능한 공무원"으로 인정받아 중용이 예상돼왔다.





▶ 이정우(상대26기) 청와대 청책실장 →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장



- 이정우 청와대 정책실장은 12월 29일 "정책기획위원회에 가서 국정과제를 계속 챙기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된 이 실장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할 일이 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실장은 "(정책기획위) 사무처에 1급 비서관을 두면서 기능을 강화하는 쪽으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