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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상(고상15회) "능률協 회장 명예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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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7-05-16 02:03 조회 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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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간 한국능률협회(KMA)를 이끌어 왔던 송인상 회장이 일선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명예회장에 추대된 송인상 회장은 1986년 3년 임기의 회장으로 취임해 7차례 연임하며 21년간 회장직을 맡는 대기록을 세웠다.



songis.jpg KMA 관계자는 "송 명예회장은 KMA를 경제부흥을 위한 산업교육 기관으로 재탄생시킨 인물"이라며 "선진 경영컨설팅기법을 국내에 도입, 한국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세계 경쟁력 강화에 크게 공헌했다"고 평가했다.



송 명예회장은 재임기간 내내 경제발전을 위한 조건으로 "인재양성"을 강조했다. 실무진부터 최고경영자까지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전 산업계에 전파하고 국내에 실질적인 산업교육의 토대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송 회장은 1973년부터 개최해 온 KMA최고경영자조찬회가 지난해 11월 400회라는 업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최고경영자에게 수여하는 "한국의 경영자상"이 39년째 명맥을 잇도록 노력했다.



송 회장은 최근까지도 효성 고문, 전경련 원로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기업들이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나게 하는 게 바로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한국경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KMA는 오는 5월 31일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송인상 명예회장 추대식과 신임 신영철 회장 취임식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