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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막스플랑크연구소 공동심포지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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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7-09-20 03:00 조회 1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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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연구소로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 수상자를 배출한 100년 전통의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서 10월 4일, 5일 양일간 서울대를 찾아, 공동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생명공학과 재료공학의 미래”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막스플랑크연구소와 서울대에서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각기 35명씩 참석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초빙된 막스플랑크 연구소 학자들은 1985년 노벨 물리학 수상자인 클라우스 폰 클리칭 박사, 1991년 생명공학 연구로 의학부문 노벨상을 수상한 에르윈 네어 박사, 1988년 생화학 연구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하르트무트 미셸 박사, 독일 분자생물학학회 회장인 프란츠 울리히 해를 박사 등 해외 석학들이 대거 포함어 있다.



이번 심포지움은 피터 그루스 막스플랑크협회 회장이 이장무 총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서안에서 직접 제안하면서 성사되었다. 피터 그루스 회장은 심포지움 개최를 요청하는 서신에서 “이제는 과학에서 여러 학문들이 서로 소통함으로써 연구성과가 도출되고 있고, 국제적인 협력 없이는 훌륭한 연구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라며, 적극적인 학술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장무 총장은 연구에서 위험부담도 높고 기대치도 높아진 21세기에는 IT, BT 등 핵심분야들이 함께 움직일 수 밖에 없다며, 학문융합과 국제협력 증진의 필요성에 동의하는 답변을 보냈다.



막스플랑크 연구소는 독일의 자연과학 및 문화과학 연구기관의 통합조직으로 물리학, 경제학, 법학 등 거의 모든 학문 분야에 걸쳐 50 개의 연구소를 거느리고 있다. 1911년 빌헬름 카이저 연구소로 설립되었으며, 이 곳에 재직하면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거장 막스 플랑크 박사를 기념하여 막스플랑크연구소로 이름지었다.



자세한 일정과 참석자 프로필은 서울대-막스플랑크연구소 공동 심포지움 홈페이지 http://www.snumpg.org 에서 볼 수 있다.



[서울대학교 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