定期總會 겸 新年賀禮會 開催

2006年 1月 25日(水) 오후6時30分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대연회실에서 500여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가 열렸는데 심병구(7회) 명예부회장의 개회선언, 시루떡 자르기, 안태호(5회) 명예부회장의 제23대 신임회장 선임 경과와 회장소개, 홍용찬(22회) 신임회장의 인사, 정운찬(24회) 총장의 신년사, 한덕수(25회) 경제부총리의 동문 인사가 있었다. 이어서 동창회를 빛내주신 ‘빛내자 賞’은 前모교 학장이시며 제2건국위원회 공동대표를 역임하신 변형윤(5회) 서울사회경제연구소 이사장과 이건산업(주) 박영주(17회) 회장이 수상하였고, 김재순(5회) 샘터사 이사장, 박용성(17회) 前동창회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안태호(5회), 김종순(6회), 심병구(7회), 한영국(8회), 김두황(9회), 김정은(10회), 이승우(11회), 지창수(13회), 고원규(14회), 이준용(14회), 조갑주(16회) 동문을 명예부회장에 추대하였으며, ‘돕자 賞’은 (재)서울상대향상장학회에 특지장학금을 출연해주신 김정은(10회) 동문 등 44명의 동문과 2002년 특지제 시행 후 계속해서 5명의 후배 학생들을 지원해주고 있는 (재)연강재단이 수상하였다. 예년에 원로께서 해주시던 건배제의는 새내기의 중심이 되는 홍민영(54회) 동문이 하였고 만찬에 이어 김철기(30회)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다. ‘뭉치자 賞’은 많이 참석한 22회 동기회와 27회 동기회가 받았고, 여자동문에게는 박노성(22회) 동문이 협찬해주신 쥬얼리세트가 돌아갔다. 해오름의 공연과 새내기들의 노래와 춤솜씨가 선 보이는 동안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었으며 행운권 추첨을 해주신 이현재(6회 前국무총리) 동문께서는 어려운 가운데도 모교 발전을 위해 힘써준 정운찬 총장에 대한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다. 행사 후에는 참석해주신 동문 전부에게 신송제품과 본회에서 제작한 수건을 나누어주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지난 1月 5日 저녁에 고병우(10회) 前회장, 홍용찬 회장을 비롯하여 모교학장, 20회 이전 명예부회장, 부회장 및 특지장학금 기부 동문들이 모임을 갖고 총회 행사내용을 사전 점검하였다.
 
☞ 협찬해 주신 동문 명단
협찬금품 박 승 (13회) 한국은행 총재 : 상품권 5만원권 20매
김천식(16회) 반디앤루니스 대표이사 : 도서교환권 5천원권 60매
조갑주(16회) 신송식품(주) 회장 : 신송제품 100세트
박영주(17회) 이건산업(주) 회장 : 이건음악회 CD 500장
박용성(17회) 22대 동창회 회장 : 마주앙 100병
김동녕(22회) 한세실업(주) 회장 : 2인용 영화예매권 30매
김일섭(22회) 다산회계법인 대표 : \1,000,000
박노성(22회) 금암실업(주) 대표이사 : 쥬얼리 20세트(100만원상당)
전문준(22회) (주)고려해운항공 대표이사 : \200,000
홍용찬(22회) 우성마리타임(주) 대표이사 사장 (본회 회장) : 상품권 1,000만원
성기학(24회) (주)영원무역 대표이사 회장 : 티셔츠 50피스
정운찬(24회) 서울대학교 총장 : 도서 100부
이재경(27회) (주)두산 사장 : 두산종가집상품권 5만원권 20매
신용호(30회) 금강제화(주) 대표이사 사장 : 10만원권 상품권 5매
허일섭(31회) (주)녹십자 대표이사 부회장 : 레모나드링크 300병
한정록(34회) 케임브리지(주) 대표이사 : 新36계 책 90부
화환 박 승 (13회) 한국은행 총재
김국주(22회) 제주은행 은행장
정운찬(24회) 서울대학교 총장
한덕수(25회)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카렌다 홍성주(16회) 전북은행장 120부
심 훈 (18회) 부산은행장 100부
최동수(23회) 조흥은행장 250부
김창록(27회) 한국산업은행 총재 100부
신동규(27회) 한국수출입은행장 200부
황영기(29회) 우리은행장 100부
하영구(30회) 한국씨티은행장 200부

"신년인사" - 동창회장 홍용찬

존경하는 은사님,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들과 오늘 동창회에 처음으로 나온 새내기 동문님들.
오늘은 우리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총동창회의 잔칫날 입니다. 설 밑이라 공사다망 하실텐데도 동창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황을 이루어 주신 고맙고 자랑스런 상대인들께 큰 절로 세배와 신임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올해로 서울 대학은 60회 졸업생을 배출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상과대학 역사는 1925년 경성고상의 조선인 졸업생부터이므로 20여년의 역사를 더 보탭니다. 현재 서울상대 동창회 회원은 고상과 상대 그리고 경영대와 경제학부를 합쳐 약 20,000명 정도입니다. 저희가 대학에 입학 했을 때는 우리나라는 1인당 국민소득이 100불. 미국과 소련의 냉전체제였는데 지금은 우리나라가 러시아를 뛰어넘어 세계에서 아홉번째의 경제 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유례없는 발전을 이루어 낸 역사의 주인공은 누구 입니까?
허쉬만이냐 넉시냐?
변형윤, 이현재 선생님께서 정책 지향적인 경제학을 강의하시고 조순 선생님이 Rostow를 소개할 때 우리 경제도 take off했습니다.
그 당시부터 우리 상대인들은 모교에서 배운 학문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정부에서 학계에서 금융계에서 그리고 재계에서, 저마다 핵심적인 위치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에 옮기는데 빼어난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 동창회의 앞날을 밝게 해주는 것은 올해엔 신세대들이 대거 이 자리에 참석한 것 입니다. 그대들이 있는 한 신화는 분명히 계속 되고 꿈은 이루어 질 것입니다.
(50회 이후 동문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보시지요. 선배님들께서는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고 후배들은 인사로 화답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세월 동안 우리 상대는 수 많은 걸출한 인재들을 배출해왔습니다만 동창회 살림살이는 많이 부족합니다.
동창회 사업중에서 가장 크고 보람있지만 한편 어려운 일은 향상장학금과 모교 교수 우수 논문상 재원을 마련하고, 신년회 총회 등의 모임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작년의 경우 동창회 살림살이 규모는 1억5천 정도였는데, 2억5천이 소요되는 장학회 사업을 지원하느라 결국은 5000만원의 적자를 내었습니다.
올해에는 사정이 좀 나아질 수 있도록 뜻있는 동문이나 기별 동기회의 특지장학금 출연을 부탁드립니다. 장학생 수는 매학기 40명이며 등록금은 2백만원 가까이 됩니다.
이번에 서울대 동창회관 건립 기금으로 100만불을 쾌척하신 상대 17회 김은종 동문이나, 전 재산 22억 중 15억을 출연하신 사대출신 신명규 여사의 미담은 퍽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동문 가족을 포함해 3,000명이 축제를 벌린 연대 상대 송년회나, 이사회에서 100억을 즉석에서 모금하는 고대 상대 동창회도 솔직히 많이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각오를 새롭게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서울상대 동창회 열심히 하겠습니다.
집행부가 힘을 모아서 총동창회 뿐만 아니라 기별동기회, 모교 교수회, 학생회와도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며, 동창회가 필요하다면 입학식, 졸업식, 홈카밍, 학생 축제 등 모든 곳에 손길이 닿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의 해에는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쓰라고 했는데 동창회의 주인이신 선후배 동문들께서도 동창회를 위해 정승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母校 第60回 學位 授與式

2006年 2月 24日(金) 제60회 학위수여식에서 경영학과 167명, 경제학부 157명이 졸업하여 324명의 상대동문이 배출되었으며, 졸업 기념품으로 상대마크가 새겨진 예쁜 가방과 졸업기념수건을 전달했다.

2005學年度 最優秀卒業/論文賞 施賞式 및 2006學年度 第1學期 奬學金 傳達式 開催

2006年 3月 7日(火) 오후12시 모교 310동 엔지니어하우스 금룡에서 특지자 및 동창회 임원, 모교 경제학부 교수 및 경영대학 교수, 최우수졸업상 수상자 및 장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홍용찬 회장의 개회사 : 새 봄에 상큼한 모교 campus에 와 보니 마음이 상쾌합니다.
존경하는 고병우 명예회장님과 명예 부회장님들 그리고 장학금을 출연해 주신 자랑스런 동문님들과 선후배 부회장님들께 동창회 활동에 항상 솔선수범 해 주신데 대해 정말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또한 이 자리에는 평소에 따로 모시고 싶었던 모교 교수님들께서도 와 계십니다. 나중에 한 분 한 분 소개 할 때마다 큰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학업 성적을 이루어서 동창회가 주는 서울 상대 향상 장학금을 받게 된 학생들과 특히 최우수 졸업생과 최우수 논문상을 받게 된 졸업생에게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선배님과 은사님들의 뜻을 모아 축하드립니다.
향상 장학회가 첫 장학금을 지급한 것은 1963년도 이고 정운찬 총장께서도 이 장학금을 받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은 뿌듯한 긍지를 가져도 좋습니다. 그러나 서울상대향상장학회가 정식으로 출범하여 특지장학제를 시작한 것은 고병우 회장님 때부터 입니다. 올해의 교수상도 그때부터 제정되어 세 번을 지급했는데 그 동안 사실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작년의 경우는 박 회장님이 사비를 출연하셨는데도 결국은 동창회 살림살이에 6천만원의 적자를 낸 결과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동창회와 교수회가 따로 자리를 마련하여 좋은 방안을 강구토록 하겠습니다.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물론 본인들의 성적이 우수해서 당연히 장학금을 받게 되었지만 단지 후배 학생을 보살펴 주시겠다는 일념으로 적지 않은 액수를 학기 때마다 출연해 주시는 고맙고 명예스런 선배님들께, 가장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당사자가 본인들임을 명심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자식이 훌륭해도 부모님 은혜는 직접 갚을 수가 없고 대신 자식들을 기르면서 보답한다고 가르침을 받았는데, 장학생들에게 부탁을 하고 싶다면 앞으로 재학 중이나 졸업 후에 동창회 활동에 동기들을 대표해서 주도적으로 참여 해 주기를 바라고 나아가 졸업 후 20년 정도의 세월이 지나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일 중에서도 보람 있는 장학사업에 동참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학생들도 학교 때 큰바위얼굴을 배웠나요? 훌륭한 사람은 이름 난 정치가나 권력 있는 사람도 아니고, 돈 많이 벌고 출세해서 고향에 들러 뻐기는 사람도 아닙니다. 자기 일에 충실하고 올바르게 살아가면서 작은 힘이 나마 사회에 이바지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명감이 있을 때는 행복한 생활도 누리게 됩니다.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모교 교수님들과 장학금을 출연해 주시고 특별히 이 먼 곳까지 시간을 내어주신 동문님들께 다시 한번 마음에서 우러나는 고마운 정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어 고병우(10회) 명예회장, 김정은(10회) 명예부회장 겸 특지자, 안상형 경영대학장, 이준구 경제학부장의 격려 말씀 후 시상식에서 홍용찬 동창회장은 최우수졸업자 경영학과 김기록, 경제학부 우성훈 동문, 최우수졸업 논문자 경영학과 한다희, 경제학부 윤선영 동문에게 상장과 부상(디지털카메라)을 수여하였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1학기 장학금으로 경영학과 20명, 경제학부 19명 총\76,745,000(연강재단
\10,062,000포함)을 지급하였다. 오찬중에는 곽수일(17회) 교수의 덕담 및 수상자 4명의 소감을 들으며 참석 동문 소개 후 전달식을 마쳤다.